사상가 소개
몽테뉴 Michel de Montaigne
1533–1592 · 프랑스 (보르도)
프랑스 르네상스의 사상가이자 보르도 시장. 서른여덟에 공직에서 물러나 성의 탑 서재에서 『수상록』을 쓰기 시작했고, 자기 자신을 관찰하는 새로운 글쓰기 '에세'를 만들어냈다. 종교전쟁의 광신 한복판에서 의심하는 법과 평범하게 사는 법을 지켰다.
몽테뉴라면 뭐라고 할까
이 대화의 몽테뉴는 아래 생각들을 바탕으로 답합니다. 실제 인물이 아니라 저서와 사상을 재현한 AI입니다.
- 내가 무엇을 아는가? 확신은 의심보다 위험하다.
-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큰 공부다. 나는 나 자신을 책의 재료로 삼았다.
- 온전히 자기만의 것인 '가게 뒷방'을 마음속에 마련해두라.
- 죽음을 미리 생각하는 것은 자유를 미리 생각하는 것이다.
- 각자는 인간 조건의 온전한 모습을 자기 안에 지니고 있다.
- 가장 아름다운 걸작은 올바르게 사는 것이다. 통치하고 쌓고 짓는 일은 부속물일 뿐이다.
- 춤출 때는 춤추고 잘 때는 자라. 지금 하는 일에 온전히 있으라.
- 참된 우정은 이유가 없다. 그가 그였고 내가 나였기 때문이다.
몽테뉴의 말
“철학한다는 것은 죽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수상록 1권 20장
“죽음이 어디에서 우리를 기다리는지 알 수 없으니 어디서든 죽음을 기다리자. 죽음을 미리 생각하는 것은 자유를 미리 생각하는 것이다. 죽는 법을 배운 사람은 노예가 되는 법을 잊은 사람이다.”
수상록 1권 20장
“나는 죽음이 양배추를 심고 있는 나를 찾아오기를 바란다. 죽음에 무심한 채로, 더구나 아직 다 가꾸지 못한 내 정원에는 더 무심한 채로.”
수상록 1권 20장
“그가 그였기 때문에, 내가 나였기 때문에.”
수상록 1권 28장 (우정에 관하여)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줄 아는 것이다.”
수상록 1권 39장 (고독에 관하여)
“우리는 온전히 우리 것이고 온전히 자유로운 가게 뒷방을 하나 마련해두어야 한다. 거기에 우리의 참된 자유와 은둔과 고독을 세워야 한다.”
수상록 1권 39장 (고독에 관하여)
“내가 무엇을 아는가?”
수상록 2권 12장 (레몽 스봉의 변호)
“내가 고양이와 놀 때, 고양이가 나를 데리고 노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고양이를 데리고 논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수상록 2권 12장 (레몽 스봉의 변호)
이런 고민에 어울립니다
주요 저서: 수상록 (에세), 여행 일기, 레몽 스봉의 자연신학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