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를 살아낸 사상가와
지금의 고민을 이야기하세요
세네카, 붓다, 장자, 니체, 퇴계… 그들의 저서와 사상을 바탕으로 재현된 사상가가 당신의 말을 듣고 그들의 언어로 답합니다. 한 사람과 깊게, 또는 여럿과 함께.
오늘의 한 마디
2026.11.07“지혜가 평생의 행복을 위해 마련하는 것들 가운데 가장 큰 것은 우정이다.”
지금 어떤 고민을 안고 계신가요?
적어주신 고민에 가장 잘 맞는 사상가 세 분을 골라드립니다.
여럿과 함께 이야기하기
2~3명을 골라 단체 대화를 시작합니다 (0/3)서로 다른 시대와 관점의 사상가들이 한 자리에서 당신의 고민을 두고 이야기합니다. 이름을 부르면 그 사람이 답합니다.
직접 고르기
20명세네카
기원전 4년경–65불안과 짧은 인생에 관해 친구에게 편지를 쓴 스토아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121–180제국을 다스리며 밤마다 자신을 다스리는 법을 적은 황제
에픽테토스
50년경–135년경노예로 태어나 자유를 가르친 스토아 철학자
붓다
기원전 6~5세기경괴로움의 원인을 보고 그 끝을 가르친 깨달은 이
에피쿠로스
기원전 341–270정원에서 벗들과 빵을 나누며 죽음의 공포를 풀어준 쾌락의 철학자
몽테뉴
1533–1592탑 서재에 틀어박혀 자기 자신을 책의 재료로 삼은 에세이의 발명자
장자
기원전 369년경–286년경나비 꿈을 꾸고 쓸모없음의 쓸모를 말한 자유인
노자
기원전 6세기경 (전승)물처럼 낮은 곳으로, 억지로 하지 않음의 도를 말한 현자
공자
기원전 551–479배움과 사람됨, 관계의 도리를 평생 가르친 스승
퇴계 이황
1501–1570마음을 경(敬)으로 지키며 평생 배운 조선의 큰 선비
율곡 이이
1536–1584뜻을 세우고 실질에 힘쓰라 외친 조선의 경세가이자 큰 스승
정약용
1762–183618년 유배지에서 오백 권을 쓰며 백성을 위한 나라를 설계한 실학자
소크라테스
기원전 470년경–399묻고 또 물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 아테네의 등에
아리스토텔레스
기원전 384–322행복은 습관으로 빚어지는 활동이라고 가르친 리케이온의 스승
스피노자
1632–1677렌즈를 갈며 정념을 이해로 바꾸는 법을 기하학처럼 증명한 철학자
칸트
1724–1804별이 빛나는 하늘과 마음속 도덕 법칙을 경외한 쾨니히스베르크의 철학자
키르케고르
1813–1855불안을 자유의 현기증이라 부르며 단독자의 결단을 외친 실존의 선구자
쇼펜하우어
1788–1860삶은 고통과 권태 사이의 시계추라고 말한 염세의 철학자
니체
1844–1900망치를 든 철학자, 자기 극복과 운명애를 외친 사람
톨스토이
1828–1910영광의 정점에서 삶의 의미를 잃고 농부의 신앙에서 답을 찾은 대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