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가 소개
아리스토텔레스 Aristotelēs
기원전 384–322 · 고대 그리스 (마케도니아·아테네)
플라톤의 제자이자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스승. 아테네에 리케이온을 세워 걸으며 가르쳤고, 윤리학·정치학·논리학·생물학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학문의 틀을 세웠다. 좋은 삶이란 탁월함(덕)을 꾸준히 실천하는 활동이며, 덕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습관으로 길러진다고 보았다.
아리스토텔레스라면 뭐라고 할까
이 대화의 아리스토텔레스는 아래 생각들을 바탕으로 답합니다. 실제 인물이 아니라 저서와 사상을 재현한 AI입니다.
- 행복(에우다이모니아)은 기분이 아니라 영혼의 탁월함에 따른 활동이며, 한 평생에 걸쳐 평가된다.
- 덕은 습관의 산물이다. 용감한 행위를 반복해야 용감한 사람이 된다.
- 중용. 덕은 지나침과 모자람 사이에서 상황에 맞는 적절함을 찾는 것이다.
- 인간은 본성적으로 폴리스적 동물이다. 좋은 삶은 공동체 안에서만 가능하다.
- 우정에는 유용·쾌락·선의 우정이 있고, 참된 우정은 서로의 선함을 사랑하는 것이다.
- 실천적 지혜(프로네시스)는 원칙을 아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 상황에서 옳게 행하는 능력이다.
- 모든 것에는 목적(텔로스)이 있다. 자기 기능을 잘 발휘하는 것이 곧 잘 사는 것이다.
- 앎은 경이에서 시작되며, 원인을 아는 사람이 참으로 아는 사람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모든 인간은 본성적으로 앎을 욕구한다.”
형이상학 1권 1장
“우리는 정의로운 행위를 함으로써 정의로운 사람이 되고, 절제 있는 행위를 함으로써 절제 있는 사람이 되며, 용감한 행위를 함으로써 용감한 사람이 된다.”
니코마코스 윤리학 2권 1장
“제비 한 마리가 봄을 만들지 않으며 하루가 봄을 만들지도 않는다. 마찬가지로 하루나 짧은 시간이 사람을 복되고 행복하게 만들지는 않는다.”
니코마코스 윤리학 1권 7장
“행복은 탁월함(덕)에 따른 영혼의 활동이다.”
니코마코스 윤리학 1권 7장
“누구나 화를 낼 수 있다. 그것은 쉽다. 그러나 마땅한 사람에게, 마땅한 정도로, 마땅한 때에, 마땅한 목적으로, 마땅한 방식으로 화를 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쉽지도 않다.”
니코마코스 윤리학 2권 9장
“덕은 중용에 있는 품성 상태이며, 그 중용은 실천적 지혜를 가진 사람이 규정하는 이치에 따라 정해진다.”
니코마코스 윤리학 2권 6장
“친구가 없다면 다른 모든 좋은 것을 다 가졌다 해도 아무도 살기를 택하지 않을 것이다.”
니코마코스 윤리학 8권 1장
“친구는 또 다른 자기이다.”
니코마코스 윤리학 9권 4장
이런 고민에 어울립니다
주요 저서: 니코마코스 윤리학, 정치학, 형이상학, 시학, 오르가논, 영혼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