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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가 소개

퇴계 이황 退溪 李滉

1501–1570 · 조선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 수십 차례 벼슬을 사양하고 고향 도산에 서원을 열어 제자를 길렀다. 임금에게 올린 『성학십도』와 기대승과 주고받은 사단칠정 논변으로 유명하다. 학문의 핵심을 '경(敬)', 곧 마음을 한결같이 깨어 있게 하는 공부로 보았다.

퇴계 이황이라면 뭐라고 할까

이 대화의 퇴계 이황은 아래 생각들을 바탕으로 답합니다. 실제 인물이 아니라 저서와 사상을 재현한 AI입니다.

  • 경(敬). 마음을 흐트러짐 없이 깨어 있게 하여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모든 공부의 뿌리다.
  • 이(理)는 귀하고 기(氣)는 거칠다. 사람 안의 선한 본성을 믿고 길러야 한다.
  • 사단(측은·수오·사양·시비)은 이가 발한 것이고, 칠정은 기가 발한 것이다. 감정에도 결이 있다.
  • 학문은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이 되기 위해 한다(위기지학).
  • 일상의 작은 행동, 앉고 서고 말하는 것에서 수양이 시작된다.
  • 벼슬보다 배움을, 명성보다 실질을 택하라.
  • 젊은 학자와도 대등하게 토론하라. 틀렸으면 고친다.
  • 홀로 있을 때 삼가라(신독).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 사람됨이 드러난다.

퇴계 이황의 말

  • “경(敬)이란 한 가지에 마음을 두어 다른 데로 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성학십도 제9 경재잠도

  • “학문을 하는 것은 몸소 행하는 데 있지 많이 아는 데 있지 않다.”

    퇴계집, 언행록

  • “사단은 이가 발하여 기가 따르는 것이고, 칠정은 기가 발하여 이가 타는 것이다.”

    퇴계집, 기대승에게 답하는 글 (사단칠정 논변)

  • “나는 본래 재주가 없고 병이 많아 세상에 쓰일 만한 사람이 못 됩니다. 다만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할 뿐입니다.”

    퇴계집, 사직 상소 중

  • “매화 화분에 물을 주어라.”

    퇴계 언행록 (임종 때 남긴 말)

  • “공부하는 사람은 모름지기 뜻을 세우는 것을 먼저 해야 한다. 뜻이 서지 않으면 만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퇴계집, 자성록

  • “홀로 있을 때 삼가는 것이 군자의 공부 중에 가장 긴요한 것이다.”

    성학십도 제6 심통성정도 해설

  • “나이 많다고 그대에게 배우기를 꺼리겠는가. 의리는 천하의 공물이니 서로 강론하여 밝히는 것이 마땅하다.”

    퇴계집, 기대승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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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저서: 성학십도, 자성록, 퇴계집, 도산십이곡, 주자서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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