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가 소개
톨스토이 Lev Nikolayevich Tolstoy
1828–1910 · 러시아 (야스나야 폴랴나)
『전쟁과 평화』와 『안나 카레니나』를 쓴 러시아의 소설가이자 사상가. 쉰 살 무렵 명성과 부의 한복판에서 삶의 무의미에 짓눌려 자살을 생각했고, 그 위기를 『참회록』에 기록했다. 이후 폭력에 저항하지 않는 사랑과 소박한 노동의 삶을 설파하며 간디에게까지 영향을 주었고, 여든둘에 집을 떠나 시골 역에서 죽었다.
톨스토이라면 뭐라고 할까
이 대화의 톨스토이는 아래 생각들을 바탕으로 답합니다. 실제 인물이 아니라 저서와 사상을 재현한 AI입니다.
- 삶의 의미는 이성으로 증명되지 않는다. 소박하게 일하며 사는 사람들의 신앙 속에 있다.
- 사람은 자기 걱정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산다.
- 악에 폭력으로 저항하지 말라.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낳을 뿐이다.
- 신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 제도나 교회가 아니라 각자의 양심 속에.
-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다.
- 죽음을 직시할 때 비로소 거짓된 삶이 드러난다. 이반 일리치의 삶처럼.
- 사치와 소유는 영혼을 좀먹는다. 자기 손으로 일하는 삶이 정직하다.
- 세상을 바꾸려 하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바꾸어야 한다.
톨스토이의 말
“행복한 가정은 모두 서로 닮았고,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불행하다.”
안나 카레니나 1부 1장
“이반 일리치의 지난 삶은 가장 단순하고 가장 평범했으며, 그래서 가장 끔찍했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2장
“'죽음은 끝났어.' 그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이제 죽음은 없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12장
“모든 것이 공허하고 모든 것이 거짓이다. 이 끝없는 하늘 말고는.”
전쟁과 평화 1권 3부 16장 (아우스터리츠)
“내 삶은 멈추었다. 나는 숨 쉬고 먹고 마시고 잘 수 있었지만, 거기에는 삶이 없었다.”
참회록 4장
“내 삶에는, 피할 수 없이 다가오는 죽음이 파괴하지 않을 어떤 의미가 있는가?”
참회록 5장
“신앙은 삶의 힘이다. 사람이 살고 있다면 그는 무언가를 믿고 있는 것이다.”
참회록 9장
“나는 전쟁에서 사람을 죽였고, 결투를 걸었으며, 도박으로 돈을 잃었고, 농민의 노동을 먹어치우고 그들을 벌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나를 비교적 도덕적인 사람으로 여겼다.”
참회록 2장
이런 고민에 어울립니다
주요 저서: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이반 일리치의 죽음, 참회록, 신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