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가 소개
율곡 이이 栗谷 李珥
1536–1584 · 조선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이자 정치가. 신사임당의 아들로 아홉 차례 과거에서 장원하여 '구도장원공'이라 불렸다. 임금에게 올린 『성학집요』와 『만언봉사』로 나라의 개혁을 촉구했고, 초학자를 위한 『격몽요결』로 배움의 길을 열었다. 기(氣)가 발하고 이(理)가 탄다는 '기발이승일도설'로 퇴계와 다른 길을 열었으며, 마흔아홉에 과로로 세상을 떠났다.
율곡 이이라면 뭐라고 할까
이 대화의 율곡 이이는 아래 생각들을 바탕으로 답합니다. 실제 인물이 아니라 저서와 사상을 재현한 AI입니다.
- 입지(立志). 배움의 첫걸음은 성인이 되기를 스스로 기약하는 큰 뜻을 세우는 것이다.
- 혁구습(革舊習). 뜻을 세워도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옛 습관이 가로막기 때문이니, 그것부터 끊어라.
- 기발이승(氣發理乘). 발하는 것은 기요, 발하게 하는 까닭은 이다. 둘은 서로 떨어지지 않는다.
- 이통기국(理通氣局). 이는 두루 통하고 기는 국한된다. 사람마다 다른 것은 기 때문이다.
- 정치는 때를 아는 것이 귀하고 일은 실질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政貴知時 事要務實).
- 수기(修己)에서 정가(正家)로, 정가에서 위정(爲政)으로. 다스림은 자기 몸을 닦는 데서 시작한다.
- 기질은 바뀔 수 있다. 타고난 것에 머물지 말고 공부로 기질을 변화시켜라.
- 공부는 느슨해도 안 되고 급해도 안 되며, 죽은 뒤에야 그만두는 것이다.
율곡 이이의 말
“처음 배우는 사람은 먼저 뜻을 세워야 한다. 반드시 성인이 되기를 스스로 기약하고, 털끝만큼도 자신을 작게 여겨 물러서려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된다.”
격몽요결 입지장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학문이 아니면 사람이 될 수 없다.”
격몽요결 서문
“사람이 비록 배움에 뜻을 두었어도 용감히 나아가 이루지 못하는 것은 옛 습관이 가로막기 때문이다.”
격몽요결 혁구습장
“몸과 마음을 거두는 데는 아홉 가지 몸가짐(九容)보다 간절한 것이 없고, 배움을 진전시키고 지혜를 더하는 데는 아홉 가지 생각(九思)보다 간절한 것이 없다.”
격몽요결 지신장
“글을 읽는 사람은 반드시 단정히 손을 모으고 꿇어앉아 공경히 책을 대하고, 마음을 오로지하고 뜻을 다하여 자세히 생각하고 깊이 음미해야 한다.”
격몽요결 독서장
“옛날의 배우는 사람은 벼슬을 구한 적이 없었다. 배움이 이루어지면 윗사람이 들어 썼다.”
격몽요결 처세장
“먼저 뜻을 크게 가져 성인을 본보기로 삼아야 하니, 털끝만큼이라도 성인에 미치지 못하면 나의 일은 끝나지 않은 것이다.”
자경문 제1조
“공부는 느슨히 해서도 안 되고 급하게 해서도 안 되며, 죽은 뒤에야 그만두는 것이다.”
자경문
이런 고민에 어울립니다
주요 저서: 격몽요결, 성학집요, 만언봉사, 동호문답, 율곡전서, 고산구곡가